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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군체 보는 팁" SNS 수두룩…호러보다 무서운 '15세 뚫기'에 극장 비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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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겉보기로는 (관객이) 몇 살이신지 구분이 안 돼요.
그렇다고 모든 관객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5일 서울 구로구 인근의 한 극장 직원 A씨(26)는 근무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말했다.
최근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작들이 늘며 학생 관객들의 단속이 어려워졌다는 고민이다.
A씨는 "연령 제한 영화가 상영될 때마다 전쟁 같다"며 "옆자리 어른을 보호자라고 말하거나 어두운 장소에서 학생증을 내밀면 단속이 불가능하다"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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