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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실장, 靑 회의 주재…"청년의 목소리 정책 출발점으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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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실장, 靑 회의 주재…"청년의 목소리 정책 출발점으로"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방문 중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하여 여당이 국민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신념의 언어"보다 "책임의 언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참정권 침해 문제는 인정하면서도 이를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는 행위를 반사회적이라 규정하고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층의 고용·자산·소득 양극화 해결을 위해 청년정책 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하고 내년 예산에서 청년정책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여당 내 당권 갈등과 지도부의 책임성 부족에 초점을 맞춰, 대통령의 메시지를 현 지도부에 대한 비판 신호로 해석했으며 여당 내 분열상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사태 선동 세력의 불법행위 비판을 강조했으며, '책임의 언어' 강조를 통해 여당의 강경한 정책 기조가 갖는 문제점을 부각했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인 가운데 청와대가 15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청년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 측은 이날 자료를 통해 "강 실장은 어제(14일)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6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여섯 가지 개선과제를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청년들과 머리를 맞대 마련한 실효성 있는 방안이라 평가했다"며 "강 실장은 지금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은 기성세대가 살아온 시대와 크게 다르다며 출발선과 기회가 달라진 만큼 기존의 방식으로는 청년들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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