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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 넘어 길거리까지 병동으로…베네수 강진 사망 최소 235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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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 넘어 길거리까지 병동으로…베네수 강진 사망 최소 2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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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부족 등 구조 작업 난항, 사상자 더 늘어날 듯… 로드리게스 대통령, '최대 피해' 라과이라 방문… 美 1.5억달러·레오 14세 교황 10만유로 지원, IMF·WB 등 국제금융기관도 지원 방안 검토 베네수엘라 강진 사상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베네수엘라 경제 혼란이 구조 작업 난항으로 이어져 피해 규모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 등 국제사회는 앞다퉈 구조·구호 물품 제공 및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보건부는 전날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2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알라바도 보건장관은 국영 TV를 통해 "지진 발생 이틀째인 이날도 강력한 여진이 계속 느껴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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