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 맞으며 비치발리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웰니스 클래스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해운대의 자연환경에서 운동과 교류를 함께 즐기는 '비치발리볼 웰니스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클래스는 다음 달 2일 오전 7시30분 호텔 시실리 가든과 해운대해수욕장 비치발리볼장에서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최근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중시하는 '소셜 웰니스'가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비치발리볼은 모래 위에서 진행돼 일반 코트보다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는 동시에 모래가 충격을 흡수해 관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운동이다.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 햇빛 등 자연환경 속에서 운동하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클래스는 전 프로배구 선수이자 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인 이진화 코치가 진행한다. 비치발리볼을 처음 접하는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기초 이론 소개를 시작으로 다이내믹 스트레칭과 패스·토스·스파이크 레슨, 참가자 미니게임, 쿨다운 순으로 진행한다. 종료 후에는 운동 뒤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 조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운대라는 최적의 입지와 자연환경을 활용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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