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2분기 영업이익 2조7000억… 주식 열풍에 증권 영업益 176%↑

ONP 요약
현대차가 2분기에 판매한 자동차로 벌어들인 돈(매출)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실제로 남은 이익은 작년보다 20%나 줄어들었다.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세계 경제 약화, 미국 관세 인상 등의 어려움이 쌓이면서 이익을 까먹었다.
진보 성향:역경 속 성장 입증 — 글로벌 악조건 속에서도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한 점을 회사의 저력으로 평가하고 하반기 실적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성장-수익 괴리 분석 — 매출은 최고이나 이익이 감소하는 구조적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하반기 실적 추이를 균형 있게 관찰.
보수 성향:수익성 악화 경고 — 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감소한 현상을 경영 효율성 악화로 해석하고 원가 통제와 경쟁력 강화를 시급한 과제로 지적.
KB금융그룹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각각 31조7574억 원, 2조712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1.23%, 27.17% 증가했다.
올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62조4563억 원, 영업이익 5조440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2.13%, 22.91% 증가했다.비은행 계열사인 KB증권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며 KB금융의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국내 주식시장 호황에 따라 확대된 펀드 판매 수수료 등 비이자 이익이 전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은행 계열사인 국민은행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KB증권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각각 12조2779억 원, 600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1.71%, 175.45% 늘었다.
올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20조6289억 원, 영업이익 1조537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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