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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날아갔다' LG 송찬의 헤드샷 맞고 보호차원 교체, 롯데 비슬리 퇴장 '144㎞ 투심이라라 천만 다행' [부산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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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의 소식이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31)의 공에 머리를 맞고 이탈한 LG 트윈스 송찬의(27)가 단순 타박상 소식을 받았다.
LG 구단 관계자는 28일 부산 롯데전 도중 "송찬의 선수는 타박상으로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정확히 맞은 곳은 볼쪽 챙 부분으로 검진 예정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송찬의는 LG가 2-8로 지고 있는 5회초 1사 1루에서 비슬리의 몸쪽 높은 시속 144㎞ 투심 패스트볼에 맞았다.
다행히 송찬의는 검투사 헬멧을 쓰고 있었고, 공이 머리쪽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고개를 틀어 피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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