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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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끝났지만 핵위험은 여전…북해 바다 밑 핵잠수함의 경고
세계일보

냉전이 끝난 지 30년이 넘었지만 북해 바다 밑에서는 아직도 ‘핵 시계’가 돌아가고 있다.
노르웨이 인근 해역에 침몰한 구(舊) 소련의 핵잠수함에서 지금도 방사성 물질이 간헐적으로 검출되면서 해양 생태계와 인류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잠수함에는 플루토늄을 탑재한 핵어뢰와 원자로가 남아 있어 수만 년 동안 잠재적 환경 위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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