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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3사, 동반 흑자전환… 7개 분기만에 웃었다
머니투데이
ONP 요약
LG엔솔·삼성SDI·SK온 등 국내 이차전지 3사가 2분기 영업이익을 흑자 전환했다. ESS 수요 확대와 원가절감, 미국 세제혜택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원인이다.
보수 성향:전기차 캐즘 완화 —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기후위기 대응으로 전기차 수요가 회복돼 이차전지 실적이 반등했다.
LG엔솔+삼성SDI+SK온 2분기 영업익 1조원 넘겨 ESS 선점·원가절감 효과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국내 배터리 3사가 길었던 적자 터널에서 일제히 빠져나왔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를 선점하고 원가절감에 나선 효과가 동반 흑자기록으로 이어졌다.
30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배터리 3사는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3사가 동시에 흑자를 낸 것은 2024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이다.
ESS 수주확대와 가동률 개선, 원가절감에 더해 미국의 생산세액공제와 일회성 요인 등이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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