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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맞춤형 징수·복지 연계'
뉴시스 속보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담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내달 3일부터 11월30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정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기존 체납실태조사반 6명에 추가 인력 3명을 더해 모두 9명 규모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실제 생활 형편과 납부 가능성, 고의 체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납세자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징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일시 납부를 강요하기보다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와 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각종 행정상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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