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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만난 김혜경 여사..."실력 대단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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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를 찾아 격려했다.
29일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아트밸리에 마련된 '꿈의 오케스트라' 연습장을 방문해 연습을 참관하고 단원들과 소통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 음악적 성취를 함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김 여사는 단원 한 명 한 명에게 "악기를 시작한 지 얼마나 됐는지""연습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물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실력이 대단하다"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또 "예전에 피아노 무대에 올랐는데 첫 음이 생각나지 않는 꿈을 아직도 꾼다"며 자기 경험을 들려줘 긴장한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 여사는 선화예고 음악과와 숙명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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