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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한반도, 남북이 상수…주변국 변수가 압도하는 상황 비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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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한반도, 남북이 상수…주변국 변수가 압도하는 상황 비극"

AI 통합 요약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국 정상회의(G7)가 한국을 초청국으로 개최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국제 협력 강화와 한국의 기술 비전을 담은 논의에 참여했다.

[the300]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7일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는 남과 북이고 우리가 상수인데, 주변국인 변수가 상수를 압도하는 상황은 비극적"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개최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4차 회의에서 "최근 주요 정상외교가 일단락되고,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종결되면서, 다시 한반도로 시선이 모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26년을 한반도 평화 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더 상기하며, 하반기에 힘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부연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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