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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6기로 120만가구 전력 공급…현대건설, 美 SMR 기업과 협력
머니투데이
현대건설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와 협력해 차세대 원전 사업 참여 기반을 넓힌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타임스스퀘어 호텔에서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EAGL-1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FANCO가 개발 중인 납·비스무트 냉각 고속로 기반 SMR의 설계와 시공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EAGL-1은 액체 상태의 납(Pb)과 비스무트(Bi) 합금을 원자로 냉각재로 사용하는 차세대 SMR이다.
단일 원자로의 발전 용량은 약 240MWe다.
6기를 클러스터 형태로 구축하면 약 12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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