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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남아공 320개 리테일 매장 AI 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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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공간 인텔리전스 AI 기업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이하 스페이스비전)가 남아공 전역 320개 편의점에 150만 달러, 한화 약 23억원 규모의 오프라인 고객 정밀 분석 AI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유럽계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리테일 계열사로, 스페이스비전은 남아공 독점 운영사와의 1차 계약을 완료하고 오는 9월부터 솔루션 공급을 시작한다.
양사는 3년 계약을 우선 확정했으며, 운영 독점 계약 기간인 10년 간 장기 협력 관계 구축도 진행 중이다.
스페이스비전은 오프라인 매장의 데이터 공백을 엣지 AI 기반 고객 분석으로 줄인다.
예를 들어 남아공 편의점에서는 매장 입구와 진열대, 광고 디스플레이 등 주요 고객 접점에 설치된 장비가 방문객의 연령대·성별·광고 주목도·반응 행동을 실시간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광고 콘텐츠를 자동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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