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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준혁…SBS, 제대로 칼 갈고 시청률 사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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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드라마 라인업 공개
눈에 띄는 시즌제 확장과 장르물 다양화 SBS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시즌제와 장르 신작을 앞세워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SBS는 최근 진행한 'SBS DRAMA NEXT EPISODE' 미디어 데이에서 향후 안방극장을 이끌 차기 드라마 라인업을 발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시즌제의 확장과 장르물의 다양화다. SBS는 기존 흥행 IP를 바탕으로 한 후속 시즌을 준비하는 동시에 오컬트, 메디컬 느와르, 스포츠, 법조 탐정물, 오피스 로맨스 등 여러 장르의 신작을 배치했다. 하나의 성공작을 단발성 성과로 소비하지 않고 후속작과 세계관 확장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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