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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왜 안갔나 했더니…젠슨 황 장녀 "K경찰에 밥 사고파" 이메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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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서, 100명 투입 선제적 관리 엔비디아 측 식사 대접 제안 고사 이달 초 한국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서울 마포경찰서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 감사인사를 전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매디슨 황 이사는 황 CEO의 한국방문 일정을 마친 지난 9일 유종철 마포서 치안정보과장에게 "예상하지 못한 인파에도 경찰관들은 우리를 도와줬다"며 "서울 경찰이 우리의 방문을 관리해준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유 과장은 "한국방문이 안전하게 마무리돼 다행"이라며 "서울 경찰이 안전을 책임질 것이니 언제든 서울방문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답신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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