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대통령도 언급한 ‘몽탄 신도시’… 몽골 전역 파고든 K-유통
동아일보

“울란바토르엔 한국 상점과 식당, 카페와 기업이 밀집하면서 ‘몽탄신도시’라 불릴 만큼 활기찬 한인 경제권이 형성됐다고 들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몽골을 국빈 방문해 “광활한 초원을 삶의 무대로 삼아 새 길을 찾아 나서는 몽골의 유목 정신과 한국 특유의 개척정신은 서로를 이해하는 큰 연결고리”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의 언급처럼 실제 몽골은 한국과 꼭 닮은 모습이다.
몽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로, ‘몽탄신도시(몽골과 동탄의 합성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다는 평가다.● 골목상권 꽉 잡은 K-편의점… 대형마트도 영토 확장 가속화국내 유통 기업들은 일찌감치 현지에 진출해 유통망을 구축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달 몽골에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을 열었다.
CU는 현지 맞춤형 운영 전략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2018년 현지 기업 프리미엄 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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