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노동자 제안으로 산업재해 감축…삼양·두산·교통공단 '대상'
머니투데이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의 제안을 받아들여 작업 안전도를 높인 기관과 단체가 사고 위험성을 줄이는 등 실제 효과를 보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8일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위험성평가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제조·기타(대기업) 부문 대상을 받은 삼양식품 원주공장은 1년 미만 입사자의 산업재해가 많아 주황색 위생모 착용으로 신입직원에 대한 선배들의 멘토링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또한 타사의 중대사고 발생 시 '선제 대응 TF'를 구성해 특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여 끼임 사고를 54% 감소시킨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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