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33건17개 미디어
진보 성향 24%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9%
뉴시스 속보
진보 성향 24%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9%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세계일보
오마이뉴스
SBS 뉴스 (정치)
전자신문
JTBC 뉴스
연합뉴스
동아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여성신문
매일신문(대구경북)
머니투데이
매일경제
대전일보
강원도민일보
정치
중도 성향

美 '301조 관세' 초읽기…포스코·현대제철, 추가 관세 가능성 '촉각'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 체계 도입을 예고하면서 국내 철강업계를 비롯한 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24일(현지시간) 만료되는 '10% 글로벌 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무역법 301조 관세를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제동을 걸자 정부는 대안으로 10% 글로벌 관세를 한시적으로 적용해 왔다.

이후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3월부터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각국의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여부를 조사해 새로운 관세 부과 방안을 마련해 왔다.

한국은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항목에 모두 해당하는 국가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소 12.5% 수준의 301조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촉각을 곤두세우는 곳은 철강업계다.

현재 한국산 철강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미국 수출 시 50%의 품목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되는 수입품에 관세 등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규정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근거로 철강과 알루미늄, 구리 등에 50% 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철강업계는 향후 301조 관세가 232조와 중복 적용될 경우 미국 수출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실제 적용 방식과 중복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세부 내용에 따라 수출 경쟁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내 철강업계는 미국 현지 생산 체제 구축을 통해 관세 리스크를 줄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제철과 포스코의 합작법인 HPLS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이 제철소는 오는 2029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280만 톤(t) 규모의 자동차 강판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301조 관세 영향은 철강에만 국한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과잉생산 등을 이유로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경우 배터리를 비롯한 다른 제조업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국내 배터리 주요 3사는 이미 미국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해 상대적으로 관세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301조 관세의 적용 대상과 품목, 기존 232조 관세와의 중복 적용 여부에 따라 기업들의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대응 여력이 있지만 수출 의존도가 높은 업종은 정책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5%중도 성향 55%보수 성향 30%
5건18건10건
진보 성향5

+1

중도 성향18

+14

보수 성향10

+6

이 이슈 전체 보도 33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코스피, 다시 6천선대로 하락…美기술주 약세 영향

노컷뉴스

소원 이뤄주는 앱의 대가…남주혁·이이담·김의성 '코드'

노컷뉴스

아동성범죄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16일치 급여 챙겨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세계 1위' 셰플러, PGA 3M 오픈 첫날 공동 5위…김주형 26위

뉴시스 속보

대전시 행정조직 19국→18국 개편…AI혁신전략위원회 신설

뉴시스 속보

고흥 소록도 해상 낚시어선 충돌…4명 다쳐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속보]美, 한국에 ‘강제노동 관세’ 최대 12.5% 확정…60개국 부과

33건 · 17개 미디어

관련 개체

Donald Trump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美, 60개국에 '301조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 12.5%

🇰🇷오마이뉴스

청와대, 미국 '강제노동 관세 12.5%'에 "기존 합의 준수 위해 협의"

🇰🇷JTBC 뉴스

미, 60개국에 '301조 강제노동 관세' 부과…한국은 12.5%

🇰🇷경향신문

[속보]미국,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은 12.5%

🇰🇷뉴시스 속보
보는 중

美 '301조 관세' 초읽기…포스코·현대제철, 추가 관세 가능성 '촉각'

🇰🇷SBS 뉴스 (정치)

청와대, 미 301조 관세에 "한미 관세 합의 준수 공감대…긴밀히 협의"

🇰🇷전자신문

美,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은 12.5% 부과

🇰🇷연합뉴스

靑, '美 301조 관세' 부과에 "최종 15% 지켜지도록 긴밀 협의"

🇰🇷세계일보

청와대 “美 관세, 최종 15% 지켜질 수 있도록 긴밀 협의”

🇰🇷세계일보

靑, 美 ‘강제노동 관세’ 부과에 “최종 15% 지켜지도록 긴밀 협의”

🇰🇷동아일보

靑 “한미 관세합의 준수 공감…15% 관세 지켜지도록 미측과 긴밀 협의”

🇰🇷조선일보

美 ‘강제노동 관세’ 부과…靑 “15% 지켜지게 긴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