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양호한 물가에도 분위기 냉각… 다우 5만선 이탈
AI 통합 요약
미군 아파치 헬기가 이란 드론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격추되자, 미국이 이란의 방공시설·레이더 기지·지상통제소 등에 대한 자위적 공습을 감행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요르단 알아즈라크 기지와 바레인 5함대 본부 등을 드론과 미사일로 보복 공격했다.
진보 성향: 확전 위험과 중동 종전 협상 전망 악화를 강조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계속된 군사 작전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평가했다.
보수 성향: 미국의 공습을 이란의 부당한 공격에 대한 정당한 자위적 대응으로 정당화하고, 미군의 방어 태세 유지와 첨단 기술(무인 수상정 활용 등)을 강조했다.
▶ CPI 안도감 삼킨 트럼프의 '오락가락' 폭격… 다우 5만 선 붕괴 5월 CPI가 예상을 밑돌며 안도 랠리로 출발했으나, 트럼프의 "오늘도 이란을 강하게 공격" 발언에 유가가 급등하며 투심이 얼어붙었습니다.
다우는 올해 최대 낙폭인 1.87%로 5만 선을 내줬고 나스닥도 1.98% 밀렸습니다.
마감 후 트럼프가 "공습 중단"으로 말을 바꾸며 선물은 반등 중이나, 치솟는 금리가 전 자산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發 유동성 블랙홀… 반도체 5거래일 중 4일 하락 SOXX ETF가 3.7% 급락하는 등 반도체 진영이 연일 차익실현 매물에 짓눌렸습니다.
스페이스X IPO 참여를 위한 자금 이탈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AI 반도체주의 매도를 부추겼고, 대만의 중국향 AI 칩 우회 수출 전면 차단 소식까지 겹치며 엔비디아(-3.7%)·TSMC(-4.5%)·마이크론(-4.7%)이 일제히 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