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트럼프 '직접 대화' 주장 '거짓'"…"바레인 美 제5함대 드론 공격"
AI 통합 요약
미군 아파치 헬기가 이란 드론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격추되자, 미국이 이란의 방공시설·레이더 기지·지상통제소 등에 대한 자위적 공습을 감행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요르단 알아즈라크 기지와 바레인 5함대 본부 등을 드론과 미사일로 보복 공격했다.
진보 성향: 확전 위험과 중동 종전 협상 전망 악화를 강조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계속된 군사 작전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평가했다.
보수 성향: 미국의 공습을 이란의 부당한 공격에 대한 정당한 자위적 대응으로 정당화하고, 미군의 방어 태세 유지와 첨단 기술(무인 수상정 활용 등)을 강조했다.
[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 간 교전이 10일(현지시간) 연일 이어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당국자와 '직접' 대화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란 측은 이란 관리와 트럼프 대통령 간 접촉은 없었다며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폭스뉴스의 트레이 잉스트 해외 특파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상황실에서 미군의 이란 공습을 지휘하고 있을 때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그는 미군의 공습 중단을 요청한 이란 당국자와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잉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습이 곧 중단될 것이라면서도 "만약 그들(이란)이 (종전) 합의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엄청난 폭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현재 상황을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이 위반된 휴전"이라고 표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