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초등생 숨지게 한 '신호 위반' 운전자…유족에 짜증내며 "귀신 탓"
머니투데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가 불구속 입건됐다.
유족은 "운전자가 사과하지 않고 되레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며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6일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5일 오후 8시50분쯤 강동구 한 사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9살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고 전 보행 신호에 맞춰 정차했다가 갑자기 가속 페달을 밟아 학생을 들이받은 뒤 그대로 밟고 지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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