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의사 꿈꾸던 ‘여고생’ 화마에 잃어... 은마아파트 화재 원인은 인테리어 부주의?
세계일보

딸의 고등학교 입학에 맞춰 이사한 지 불과 닷새째 되던 날, 평범한 출근길이 가족의 비극으로 변했다. 업무 생각에 서둘러 집을 나섰던 김모(59)씨는 그것이 큰딸과의 마지막 이별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출근 직후 주방에서 발생한 거대한 화염은 순식간에 집 전체를 집어삼켰고, 의사를 꿈꾸던 고교생 큰딸은 화마 속에서 끝내 목숨을 잃었다.
해당 매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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