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4대강 보 위로 4번 뒤집힌 물정책...반도체 앞에 청구서가 놓였다
머니투데이
[정책의 탈정치화 下]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폐기청구서 ② "말이 좋아 12년이지, 절대 쉬운 얘기가 아니다.
용인도 아직 후반부 용수와 전기가 완벽히 갖춰지지 않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을 12년 앞당기기로 한 데 대해 한 말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인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에 가장 큰 걸림돌도 결국 용수(물)와 전력이란 얘기다.
공업용수 부족 문제는 산업화 이후 계속해서 따라붙은 국가적 과제였다.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가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도 홍수와 가뭄 대책, 수질 개선 목적 등이 제시됐으나 출발은 '수자원 확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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