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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청산 위기’ 홈플러스 가보니···텅빈 매장에 적막뿐, 직원들은 “생계 걱정”
경향신문
6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 육류 코너에 진열된 텀블러와 머그컵 등을 한 고객이 바라보고 있다.
안효빈 기자“미역 사려고 했는데 카드 결제가 안 된다길래 반품했어요.
신선식품도 하나도 없고 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네요.”6일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에서 만난 정혜영씨(52)가 말했다.
법원이 지난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자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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