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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vs 김민석·송영길' 신경전 가열…與 당권레이스 본격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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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vs 김민석·송영길' 신경전 가열…與 당권레이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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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당권 주자들의 수싸움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번 주 대표직 사퇴가 유력한 정청래 대표는 연임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당 복귀 이후 당정 지지율 반등을 위한 본인의 역할론을 피력했다.

송영길 의원은 지방선거 패배를 이유로 정 대표의 불출마를 압박하는 동시에 김 총리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연대 가능성을 띄웠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오는 26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를 구성하고 사실상 차기 당권 경쟁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주가 전당대회 판세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전후로 대표직을 사퇴하고 연임 도전 의사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친명(친이재명)계 중심의 거센 불출마 압박 속에서도 정면 돌파를 선택할 공산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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