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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적 있었나…음바페 고개 숙였다 "최다 득점자→우승 트로피 도전하고 싶었다"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대기록을 쓰고도 고개를 숙였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9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순위 결정전에서 4대6으로 패했다.
한때 0-4로 밀리던 경기를 3-4까지 추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진 못했다.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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