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호텔 숙박-클래식 공연-미술 전시를 함께… 품격있는 하룻밤
동아일보

호텔업계가 객실과 식음(F&B)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콘텐츠를 앞세운 ‘경험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이에 호텔들도 문화공연·예술과 연계한 패키지를 적극 내놓으며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를 꾀하고 있다.●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14일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7∼12월) 문을 열 예정인 강원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에서는 ‘피카소 도예 컬렉션 상설 전시’가 운영된다.
리조트 내 약 3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는 그간 이랜드가 수집해 온 피카소 도예 작품 110점과 동시대 예술가 작품 20점 등 총 1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상설 전시는 피카소 도예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전시에서는 피카소가 도예를 시작한 마두라 공방 이야기부터 대표 도예 작품, 영감의 원천이 된 인물, 동시대 예술가 컬렉션 등을 소개한다.
리조트 개관을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문화예술 콘텐츠인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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