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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시진핑·푸틴에 감사 표한 트럼프···네타냐후 ‘맹비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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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지속하며 철수 거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이란이 강하게 반발하며 미국과의 협상 지속 불가능을 언급하면서 중동 평화협상의 전망이 흔들리고 있다.
진보 성향: 이스라엘의 공습은 미국-이란 협상을 훼손하는 것이며, 미국·이스라엘의 강경한 정책이 오히려 더 강경한 이란을 탄생시켰다고 본다. 중동의 평화와 질서 재편의 핵심은 레바논 문제 해결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테러 위협으로부터 자국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정당하게 군사작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밀한 타격으로 테러 조직에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을 강조한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협상 양해각서(MOU) 합의가 성사된 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는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그가 “(네타냐후 총리는) 매우 까다로운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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