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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포수' 유강남 1군 복귀, 기약도 없다→김태형 "타이밍 너무 안맞더라, 조급해보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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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포수' 유강남(34)이 끝없는 부진 속에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복귀 이틀 만의 초고속 2군행으로 부상이 아닌 경기력적인 측면에서의 엔트리 제외다.
김태형(59) 롯데 감독 역시 복귀 시점에 대해 명시하지 않으며 개선이 된 뒤 살펴보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유강남의 말소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감독은 "유강남이 타석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당하더라"며 깊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 감독은 "상대 투수들이 초구, 2구째는 무조건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고 들어오는데 그걸 다 놓친다"며 "변화구를 전부 직구 타이밍에 휘두르고 있다.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3구 이내에 승부를 볼 수 있는 타이밍을 잡고 들어 가야 하는데 그게 전혀 안 맞는다"고 냉정하게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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