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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보고 있니?’ 해리 케인, 미친 멀티골 대폭발로 탈락위기 잉글랜드 구했다…콩고에 2-1 대역전승, 멕시코와 16강 맞대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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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32강 탈락위기의 잉글랜드를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구했다.
잉글랜드는 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후반전 해리 케인의 멀티골이 터져 콩고민주공화국에 2-1 대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16강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대결한다.
잉글랜드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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