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백화점 큰손' 외국인 연매출 1조시대 연다
머니투데이
롯데·신세계·현대 '빅3' 모두 상반기에만 5000억 돌파 뷰티·패션 물론 해외명품 인기… "K체험 명소 자리매김" 국내 대형 백화점 3사가 올해 상반기 역대급 외국인 매출을 거뒀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심 주요 점포에서 해외명품을 비롯해 K패션, K뷰티 상품을 대거 구입하면서다.
이런 매출흐름이 이어지면 올해 처음으로 백화점 3사 모두 외국인 연매출 1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 모두 외국인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의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6400억원으로 집계됐다.
4월부터 매달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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