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서울대 교수, 亞 최초 美 ‘호프만 기념상’ 받아

AI 통합 요약
글로벌 AI 산업의 주요 인물들이 연이어 방한하는 가운데, 한국은 반도체·데이터센터·인공지능을 통합한 정부 전략으로 글로벌 AI 공급망의 중심 국가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이 구글의 차세대 AI칩 생산을 수주하고, 국제 미디어들이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의 기술적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진보 성향: 정부의 '프로젝트 트리니티' 등 전략적 정책이 한국의 위상을 높였으며, 반도체 산업의 초과이익을 사회에 분배하고 지방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도 성향: 한국이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는 기술적, 산업적 사실을 구체적 수치와 함께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OpenAI, NVIDIA 등 글로벌 거물들의 방한과 삼성 등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이 크게 높아졌음을 강조한다.
11일 서울대는 이재성 서울대 의과대학 및 첨단융합학부 교수가 미국 핵의학분자영상학회(SNMMI)로부터 ‘2026 에드워드 J 호프만 기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핵의학 영상 분석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암 진단과 전이 여부를 확인할 때 쓰이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상용화했으며, 고해상도 PET 개발 등 의료 장비의 성능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이 교수는 “보다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의료영상 기술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는 이 교수의 호프만 기념상 수상이 아시아 연구자 가운데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 상은 현대 핵의학 영상장비 분야의 선구자인 에드워드 호프만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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