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34% 최저치…1기말 바닥 다시 찍었다

ONP 요약
미국 중간선거가 100일 남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4%로 급락했다. 여론조사 결과 경제·물가·이민 정책에 대한 반대가 높아지며 중간선거에 부정적 신호가 보인다.
중도 성향:정책 실패 — 트럼프의 정책이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지지율이 낮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4%까지 떨어졌다.
2021년 1월 미 의회 난입 사태 직후 기록했던 종전 최저치와 같은 수준이다.29일(현지시간) 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와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4%,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6%로 나타났다.
지지율 34%는 CNN이 트럼프 대통령의 1·2기 재임 중 실시한 조사에서 기록된 최저치와 같다.
종전 최저치는 2021년 1월6일 미 의회 난입 사태 직후 실시된 1기 말 조사에서 기록됐다.
특히 ‘강하게 지지한다(strongly approve)’는 응답은 15%로 집계돼 임기를 통틀어 가장 낮았다.
반면 ‘강하게 반대한다(strongly disapprove)’는 응답은 5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공화당 지지층의 국정 지지율도 CNN이 트럼프 대통령의 1·2기 재임 중 실시한 조사 가운데 가장 낮은 78%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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