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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자 구하려다 2명 같이 빠져”…멀리서 달려온 남자가 살렸다 [영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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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자 구하려다 2명 같이 빠져”…멀리서 달려온 남자가 살렸다 [영상]](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278.3.jpg)
AI 통합 요약
기상청이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을 경우 21세기 후반기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고기온, 상대습도, 강수량, 풍속 등을 바탕으로 한 산불기상지수 분석 결과, 저탄소 시나리오에서는 약 29%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등 건조 지역의 위험이 더 클 것으로 나타났다.
쉬는 날 해변을 산책하던 해양경찰이 바다에 표류하던 20대 여성 2명을 구조했다.
11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관광객 A 씨(20대·여)는 전날 강릉 사근진해변에서 바다에 빠졌다.
이에 일행 B 씨(20대·여)가 인근 인명구조함에 비치된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입수해 구조에 나섰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강한 파도에 휩쓸리면서 바다에 표류하게 됐다.때마침 강릉해양경찰구조대 소속 김세진 경사는 쉬는날을 맞아 오후 5시경 해변을 거닐다가 이들을 발견했다.김 경사는 지체없이 바다에 뛰어들어 익수자 2명을 차례로 구조해 육상으로 옮겼다.김 경사는 “익수자를 보고 반드시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말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비번 날 시민의 생명을 구한 김 경사에게 동해해경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최근 날이 더워지면서 해수욕장 개장 전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해변 안전요원을 일부 조기 배치하고 개장 전 입수 자제를 당부하는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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