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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지 마" 학생 혼낸 교사, 창고서 숨진 채 발견…무슨 일이
머니투데이
교권 침해 현실을 다룬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면서 1년 전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23일 SBS에 따르면 제주 중학교 교사 현모씨(40대)는 지난해 5월22일 새벽 교내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밤 현씨가 귀가하지 않자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고, 학교 교무실에서는 현씨의 유서가 발견됐다.
3학년 학급 담임이었던 현씨는 무단결석, 흡연 등 학칙을 위반한 학생 A군을 생활 지도하는 과정에서 A군 부모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현씨가 자신에게 폭언을 했다며 등교를 거부했고, 학부모는 현씨를 도교육청에 신고하겠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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