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상시 회원가’ 라더니 1회성 쿠폰… 공정위, 쿠팡에 5억 과징금-시정명령
동아일보
조회 0

AI 통합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2월 발생한 쿠팡의 3300만건 이상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회성 쿠폰을 적용한 할인 가격을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항상 이용할 수 있는 상시 회원가처럼 광고한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9일 공정위는 쿠팡의 표시광고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액 과징금으로는 법정 최고액이다.
쿠팡은 2020년 3월 유료 멤버십인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상품 할인 혜택을 추가하면서 ‘와우회원가’를 광고했다.
당시 와우회원가는 와우회원에게 상시적으로 적용되는 가격이라는 의미였고 일회성 쿠폰은 별도로 표기했다.
그러다 2020년 8월부터는 일회성 쿠폰을 적용한 가격을 와우회원가로 광고하기 시작했다.
와우회원에 가입한 뒤 할인쿠폰까지 적용해야 표기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도 쿠팡은 이를 알기 어렵게 광고했다.
“와우회원가로 OO원 할인” “로켓와우로 할인받기” “회원전용 특가” 등 와우회원에 가입하면 항상 할인받을 수 있는 것처럼 표기했다.
하지만 이는 일회성 쿠폰이 적용된 가격이기 때문 ...
관련 뉴스
4건 · 3개 매체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34%
1개 매체1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