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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불침번 사라진다…軍, CCTV로 출입자 확인·감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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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불침번 사라진다…軍, CCTV로 출입자 확인·감시 대체

[the300] 병사들의 야간 불침번 근무를 폐쇄회로(CC)TV 등으로 대체된다.

차례로 취침 중인 병사를 깨워 생활관 등의 감시·경계 근무를 서느라 부족했던 취침 시간이 앞으로는 보장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대관리훈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8월 10일까지 행정예고했다.

불침번은 당직사관의 지시를 받아 생활관이나 건물 내부 등을 살피는 야간 근무다.

출입자 감시와 화재·도난 예방, 장병 위생 상태 확인 등을 목적으로 한다.

현행 훈령은 불침번을 통상 2인 1조로 편성하도록 규정한다.

한 차례 근무시간은 1시간 이상 2시간 이하가 원칙이며, 저녁점호 직후부터 다음 날 기상 때까지 생활관이나 지휘관이 정한 장소에서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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