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신인 앞세워 '6전7기' 위닝시리즈! 9위 팀 사령탑은 '또 다른' 3명 고마웠다 "에이스 잘 공략하고... 시리즈 내내 호수비" [부산 현장]
무려 한 달만에 맛보는 위닝시리즈다.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SSG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2승 1패로, 6월 19일~2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6전7기 끝에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다.
1라운드 신인 김민준(20)의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역투가 단연 돋보였다.
김민준은 최고 시속 149㎞ 빠른 공(48구)과 슬라이더(21구), 포크볼(16구), 커브(10구) 등 총 95구를 던져 6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단 2안타로 꽁꽁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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