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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기 전까지 무증상"...흡연하는 남성 노리는 '뱃속 시한폭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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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in리포트] 복부대동맥류 환자 1만명대 10년새 2배 증가…파열 전까지 대개 무증상 65세 이상 남성 흡연자, 대표적 '고위험군' #서울에 사는 60대 이모씨는 두 달 전부터 아랫배에서 작은 혹이 느껴졌다.
통증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혹의 크기가 점차 커지는 것 같았다.
결국 병원을 찾은 이씨는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 복부대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이씨의 복부대동맥 직경은 약 5㎝로 정상(약 2~2.5㎝)보다 크게 부풀어 있는 상태였다.
이씨는 "두 달 전만 해도 혹 크기가 작고 아프지도 않아 가볍게 생각했다"며 "지금은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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