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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레이더조’ 모델로 회생 노리는 홈플러스… 매대 채울 협력사는 “신뢰 회복이 우선”
조선일보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급한 불을 끄고 영업 정상화에 나선다.
법원이 지난 21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며 회생계획안 확정 기한을 9월 4일까지 늦춰준 덕에, 당장 문을 닫는 최악은 피하고 시간을 벌었다.
앞서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연대보증을 조건으로 2000억원 대출을 의결하면서, 폐지의 발단이 됐던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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