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화랑협회 16대 회장, 리앤배 배미애 대표 선출
㈔부산화랑협회 제16대 회장으로 리앤배 배미애(64·사진) 대표가 선출됐다.
부산화랑협회는 지난 27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2026 정기총회’를 열고 16대 회장 선거를 치른 결과 배 회장이 당선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 신임 회장은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부산화랑협회를 이끌게 된다.신임 배 회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2010년 리앤배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화랑협회 지역이사도 맡고 있다.부산화랑협회는 신임 회장 선출과 더불어 새로운 이사진도 구성했다.
부회장은 전수열(스페이스나무 오로라 갤러리 대표)·노인숙(해오름 갤러리 대표), 총무이사 백유미(판 갤러리 대표), 재무이사 양소순(갤러리 어썸 대표)·이은지(모제이 갤러리 대표), 정책이사 양영국(갤러리 하나 대표), 기획이사 김성휘(산목&휘 갤러리 대표), 국제이사 남은진(아트소향 대표), 지역이사 정민수(갤러리월 대표)·남소연(연아트 오브 갤러리 대표) 씨가 선출됐다.
감사(내부)는 박경숙(갤러리 포 대표)·현서정(모아미 갤러리 대표) 씨가 맡는다.배 회장은 “BAMA(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브랜드 가치 강화와 글로벌 아트페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부산 화랑들이 세계 무대에 나아갈 안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겠으며, 다양한 국가 사업 수행을 통해 협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회원에게 제공하는 혜택과 지원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