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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조직 정신아 직속으로…'첫 총파업' 앞둔 카카오, 조직개편 단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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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창사 이래 첫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신아 대표가 '조직 효율화'에 방점을 찍고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12일 서비스의 중추 역할을 해온 프로덕트 조직의 개편과 인사이동을 공지했다.
카카오톡 등 서비스 전반을 총괄해온 홍민택 최고프로덕트책임자(CPO)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관련 조직을 정신아 대표 직속으로 옮기는 게 골자다.
기존 프로덕트 조직은 카카오톡과 비즈니스 부문으로 분리된다.
국민 메신저의 본질적 기능을 담당하는 서비스 조직과 수익화를 맡는 비즈니스 조직을 명확히 나눠 각각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디자인 조직도 하나로 통합해 정 대표 직속으로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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