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19일 스위스서 종전 MOU 서명…"60일간 '최종 합의' 협상"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 종료 및 비핵화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협정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될 것이라 밝혔으나, 이란 외무부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강경파는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협상을 주도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권력 강화와 이에 따른 국민에 대한 억압 심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표면적 평화 합의의 이면에 있는 인권·민주주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중도 성향: 트럼프의 서명 발표, 이란의 신중한 반응, 협상 과정의 어려움 등 주요 행위자들의 입장과 진행 상황을 균형있게 보도한다.
보수 성향: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를 '지나친 양보'로 비판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강경한 핵차단 접근을 옹호하며, 이란 강경파의 반대 시위를 통해 협상의 난제를 부각한다.
[미국-이란 전쟁] (상보)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이란 해상 봉쇄 즉시 해제 승인"… 이란 "MOU 전문 서명 후 공개, 美 합의 위반 시 공격 즉각 재개" 미국과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을 전하며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의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을 예고했다.
이란은 미국과의 MOU 체결을 확인하면서도 이번 MOU 체결이 미국과의 관계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미 동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이제 완료됐다.
모두 축하한다"며 "(이란과 협상 완료에 따라) 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하고 동시에 미군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의 선박들은 엔진을 가동하고 석유가 흐르게 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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