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기말고사 앞두고 “AI 글라스 반입 금지” 공문

AI 통합 요약
AI와 로봇 기술이 산업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한국은 의료, 국방, 건설 등 여러 분야에서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AI 산업이 창출한 막대한 이익을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으며, 이는 AI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한 부의 편중과 사회적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중도 성향: 의료, 건설, 지역상권 등 산업별 AI 도입 현황과 정부-기업 협력, 시장 성장 전망을 균형있게 보도한다.
보수 성향: 스타트업·기업의 기술 혁신과 투자 성공을 강조하고 민간 주도 생태계 구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트럼프의 'AI 부의 환원' 발언을 빅테크에 대한 정치적 압박으로 해석한다.
서울시교육청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일선 학교들에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라스’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안내했다.
지난달 토익시험에서 AI 글라스를 이용한 부정행위 시도가 적발되자 비슷한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12일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중고교에 ‘평가 중 반입·휴대 금지 물품 AI 스마트 안경 관리 안내’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문에서 AI 글라스는 ‘실시간 촬영 텍스트 판독, 무선 음성 송수신이 가능해 시험 문제 유출 및 외부와의 실시간 부정행위 연계가 가능한 무선 통신 기기’라며 시험 중 반입과 휴대가 불가한 전자기기라고 명시했다.그러면서 “평가 전 학생과 학부모에게 AI 스마트 안경은 휴대 금지 물품이고 휴대 시 부정 행위자로 처리된다는 점을 안내하라”고 설명했다.
또 감독 교사들에게는 “안경다리가 지나치게 두껍거나 시험 중 안경다리를 자주 터치하는 등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는 학생을 예의 주시하고, 의심스러운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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