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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사설] ‘서울 선거’ 민심, 집권 2년 차 정부·여당에 쓴 약 돼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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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했지만, 정작 정치적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 선거에선 국민의힘에 패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린 국회의원 재보선에서도 당초 민주당 의석이던 4곳을 잃었다.
집권 2년 차 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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