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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특위 협상 본격화… 與·野 특위 구성·조사 범위 놓고 입장차 ‘진통’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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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일 유럽 9박 10일 순방길에 올랐으나, 공항 환송식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참한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청와대는 투표용지 부족 등 당면 현안이 있기 때문이라 설명했으나, 6·3 지방선거 격전지 패배 이후 당·청 간 관계 악화를 반영한 것으로 당내에서 해석되고 있다.
중도 성향: 6·3 지방선거에서 높은 대통령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당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당 지도부의 전략 실패와 책임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당·청 관계의 냉각을 명확한 정치적 신호로 해석하며, 친명계의 정청래 대표에 대한 반감과 김민석 총리 영입의 의도를 강조했다.
22대 국회 후반기를 앞두고 여야 원내지도부 진용이 갖춰지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구성 협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여야 모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책임론에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특위 구성과 조사 범위를 놓고 입장이 갈리고 있어 협상 과정에서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여야는 10일 한목소리로 선관위를 규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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