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날개 꺾인 吳-버티는 張-복당 난기류 韓…‘원톱’ 없는 보수, 출렁이는 권력 구도
시사저널
“주문.
피고인 오세훈을 벌금 1000만원에 처한다.” 이 한 줄은 인구 1000만의 서울 시정은 물론 보수진영 전체를 크게 출렁이게 하는 신호탄이 됐다.
재판부는 7월22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했다.
재판이 시작된 지 7개월, 그리고 새벽 대역전극을 그리며 헌정사상 초유의 ‘5선 시장’ 고지에 오른 지 불과 50일 만이었다.“납득할 수 없다.
천하의 거짓말쟁이 명태균의 진술과 간접 증거만을 근거로 (유죄가) 선고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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