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권 레이스 개막…판세 ‘팽팽’, 변수는 ‘선호투표제’
ONP 요약
민주당이 새 대표를 뽑는 경선 첫 단계 결과를 발표했어. 정청래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지만, 그동안 경선 규칙 싸움만 벌이느라 경제나 일자리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안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진보 성향:정책 공백 비판 — 경선 규칙 공방에만 집중하면서 경제·민생 정책에 대한 경쟁을 외면했다고 지적
보수 성향:계파 갈등 심화 — 친청계·친명계 계파 싸움이 심화되고 여론조사 선두 해석을 둘러싼 대립이 벌어지고 있다고 관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의 3파전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차기 당권 레이스가 시작됐다.
당대표와 호흡을 맞춰야 하는 최고위원 후보도 총 8명으로 압축, ‘친명(親이재명) 5명 대 친청(親정청래) 3명’ 구도가 형성됐다.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의 각축전이 예고된 가운데, 선호투표제에 따른 후순위 표심의 향방이 변수로 지목된다.민주당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당대표 예비경선에서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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