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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급여 '여론조사'로 결정? 의사 불만…시민·환자단체도 의견 분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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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하반기 탈모 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 추진 행정안전부와 다음 달 4일 '모두의 토론회' 개최 예정 "중증 질환도 많은데 탈모 먼저" 형평성 논란 따라 보건복지부가 대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하반기 탈모약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형평성 논란이 고개를 든다.
의사가 근거에 기반해 실시한 치료도 효과·필요성을 검토해 진료비(건강보험 청구액)를 삭감하는 정부가 탈모만큼은 '국민 토론회'라는 다른 잣대를 댄다는 이유에서다.
탈모는 질환 특성상 건보 적용 대상이 폭넓고 이해관계가 복잡해 사회적 합의까지 과정도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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