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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깡에 수제맥주 한잔" 데블스도어, 농심과 여름 해피아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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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가 농심 '육포깡'과 손잡고 수제맥주 무제한과 이색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비어 해피 아워(Beer Happy Hou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간편하게 먹으면서도 색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안주형 스낵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퇴근 후 맥주를 즐기는 직장인과 여러 종류의 수제맥주를 맛보려는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육포깡은 판매 일주일 만에 100만 봉이 팔렸으며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 소고기의 진한 풍미에 매콤달콤한 감칠맛을 더해 맥주와 곁들이기 좋은 스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어 해피 아워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과 코엑스점에서 운영된다. 평일 오후 4시부터 7시 사이 방문하면 1인당 2만원에 2시간 동안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육포깡을 활용해 만든 협업 메뉴도 함께 제공된다.

한정 메뉴는 육포깡에 데블스도어의 시그니처 시저 샐러드와 매콤한 드레싱을 조합했다. 육포깡 봉지 안에 샐러드 재료를 넣어 섞어 먹는 '워킹타코(Walking Taco)' 형태로 선보여 바삭한 식감과 먹는 재미를 더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퇴근길 직장인과 맥주 애호가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원한 수제맥주와 이색적인 안주 페어링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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